누군가 나와 아내를 데리고 이 곳 'The Grove Mall'에 갔었다.
80년대 같던 한인타운을 뒤로 하고 간 곳은 '아! 여기가 미국인가봐' 하게 했던 것 같다.
분위기 있는 식당들, 멋진 분수, 큰 극장, 푸른 잔디 (작지만..), 많은 백인들(?) 그리고 야외 생음악. 괜찮은 곳이다. 사실 미국거리가 (특히 LA) 그렇게 걷기 좋고 그렇진 않다.
위험하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여름에는 공연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주로 재즈나 팝을 연주한다. 가끔은 신나는 음악으로 구경하던 사람들을 춤추게 하기도 한다.




아내가 좋아하는 트롤리~~


겨울에는 30'가 넘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켜는 점등식을 하고 가짜 눈을 뿌려주기도 하며, 한껏 겨울 풍경을 만들려고 애쓴다.




바로 옆에는 Farmers Market이 있다.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판매 한다. 식당도 많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곳은 브라질리안 바베큐를 하는 식당이 있다.



아직도 나무로 만든 저 녹색 카트를 이용해서 물건을 담고 끌고 다니며 장을 본다. 색깔이 참 예쁘다.



이제 관광명소로 Grove Mall이 알려졌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탓 인듯 싶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thegrovela.com/ 으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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