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3일..
결혼한지 6개월이 채 안되었을 때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5년 넘게 연애를 하고 결혼 하게 된 아내와 같이 미국 LA로 오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렇듯이 우리 또한 공부하고 돌아가려는 심산으로 미국에 발을 들여놨다.
사실 장인 장모님께서 미국에 살고 계셔서 조금 쉽게 올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2004년 추석 즈음에 처음 미국을 오게 되었고, 2005년 1월말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시 미국으로 왔었고,
그 다음 비행기 이후로 쭈욱 여기 LA에서 살게 되었다.

필자와 아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 다녔었다.
맛있는 거 먹으러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미국 와서도 시간나고 돈나면 최대한 돌아다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가고 싶은 곳 투성이.
우리는 미국을 동경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에 있다. 때로는 크고 넓어서 좋다가도 아기자기 하지 않는 것들에
싫증이 나기도 한다. 필자는 현재 4년째 LA에서 살고 있다. 그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해서 블로그를 통해
나눠보고자 한다. 그냥 편안하게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나열해 보려고 한다.

10.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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