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0.18 The Grove Mall
  2. 2008.10.18 사람 없는 해변
  3. 2008.10.18 미국으로... 지금까지

누군가 나와 아내를 데리고 이 곳 'The Grove Mall'에 갔었다.
80년대 같던 한인타운을 뒤로 하고 간 곳은 '아! 여기가 미국인가봐' 하게 했던 것 같다.
분위기 있는 식당들, 멋진 분수, 큰 극장, 푸른 잔디 (작지만..), 많은 백인들(?) 그리고 야외 생음악. 괜찮은 곳이다. 사실 미국거리가 (특히 LA) 그렇게 걷기 좋고 그렇진 않다.
위험하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여름에는 공연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주로 재즈나 팝을 연주한다. 가끔은 신나는 음악으로 구경하던 사람들을 춤추게 하기도 한다.




아내가 좋아하는 트롤리~~


겨울에는 30'가 넘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켜는 점등식을 하고 가짜 눈을 뿌려주기도 하며, 한껏 겨울 풍경을 만들려고 애쓴다.




바로 옆에는 Farmers Market이 있다.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판매 한다. 식당도 많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곳은 브라질리안 바베큐를 하는 식당이 있다.



아직도 나무로 만든 저 녹색 카트를 이용해서 물건을 담고 끌고 다니며 장을 본다. 색깔이 참 예쁘다.



이제 관광명소로 Grove Mall이 알려졌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탓 인듯 싶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thegrovela.com/ 으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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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7
LA에 온뒤 처음 찾은 곳, 산타모니카 해변.
7월 해변이라 하기엔 사람이 많이 없다.
경포대나 광안리 해수욕장 같은 떼거지 해수욕은 보기 힘들다.
뭐 가끔 주말에는 사람이 많기도 하지만,,,
여름 햇살은 정말 따가운것 같다. 하긴 섭씨로 따지자면 40도가 넘을 때도 있으니까..
그래도 습도 없어서 그늘에 가면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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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3일..
결혼한지 6개월이 채 안되었을 때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5년 넘게 연애를 하고 결혼 하게 된 아내와 같이 미국 LA로 오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렇듯이 우리 또한 공부하고 돌아가려는 심산으로 미국에 발을 들여놨다.
사실 장인 장모님께서 미국에 살고 계셔서 조금 쉽게 올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2004년 추석 즈음에 처음 미국을 오게 되었고, 2005년 1월말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시 미국으로 왔었고,
그 다음 비행기 이후로 쭈욱 여기 LA에서 살게 되었다.

필자와 아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 다녔었다.
맛있는 거 먹으러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미국 와서도 시간나고 돈나면 최대한 돌아다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가고 싶은 곳 투성이.
우리는 미국을 동경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에 있다. 때로는 크고 넓어서 좋다가도 아기자기 하지 않는 것들에
싫증이 나기도 한다. 필자는 현재 4년째 LA에서 살고 있다. 그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해서 블로그를 통해
나눠보고자 한다. 그냥 편안하게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나열해 보려고 한다.

10.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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